핫도그를 쥔 채 졸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다.<br /><br />제보자는 "아이가 차 안에서 핫도그를 들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제보했다"고 전했다.<br /><br />아이는 잠이 오는 와중에도 "소시지가 보인다"라는 엄마의 말을 들은 후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. 하지만 졸음이 몰려오는지 음식을 입에 물은 채로 다시 졸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나온다.<br /><br />음식과 졸음을 사이에 두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했다.<br /><br />YTN PLUS 김한솔 PD<br />(hans@ytnplus.co.kr)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1615595954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